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현행 최고위원회의를 폐지하고 당대표 1인의 확고한 리더십에 기반을 두는 단일지도체제를 공식 제안했다.
혁신위는 당대표 중심의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호 대변인은 "취약 지역과 청년 할당을 대폭 확대해 후보자 수를 안배한 다음, 후보자를 해당 지역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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