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산후 다이어트로 30kg을 넘게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출산 후 4개월 당시 다이어트 중이던 김다예는 72kg였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드디어 5자를 찍었다"는 박수홍에 김다예는 "9, 8, 7, 6, 5 (몸무게 앞자리가) 다섯 번 바뀌었다.재이야 엄마가 재이 임신했을 때 가장 잘 입었던 옷을 입어볼게"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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