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지분적립형’ 주택공급 안건이 논의됐다.
‘지분적립형’ 공공주택은 입주 시 분양가 10~25%만 내고 20~30년간 거주하다, 점차 지분을 늘려나가는 구조다.
‘지분적립형’ 공공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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