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선 맨유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맨유는 직전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맨유는 최악의 결과로 시즌을 마친 후 선수단 개편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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