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개혁부터 부동산 뇌관까지…개혁 부처 '친명 중진'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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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개혁부터 부동산 뇌관까지…개혁 부처 '친명 중진'에 맡겼다

그중에서도 고강도 개혁이 예고된 법무부·행정안전부·국방부에 이어 전통적으로 민주당 정부의 '뇌관'으로 불려 온 부동산 문제를 맡는 국토교통부까지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들이 맡았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발목이 잡히거나, 초반 개혁 작업을 지지부진하게 진행해 자칫 국정 동력을 떨어뜨리는 일이 없게 하겠다는 의지도 읽힌다.

국방 개혁을 지휘할 안규백 후보자는 5·16 이후 64년 만에 처음으로 군 출신이 아닌 민간 장관 후보자이지만, 5선 의원 활동 대부분을 국방위에서 보내며 전문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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