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종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드디어 팀버핏 300회 달성, 덕분에 가능했다.정말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김종진은 운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코로나 접종 맞은 날부터 다리 근육이 끊어지는 통증으로 달리기는커녕 잘 걷지도 못하게 됐다"며 "아내 손에 이끌려 난생 처음 헬스클럽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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