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악용과 정교해진 사이버 공격이 보안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세계 각국 해커들과 보안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사이버 방어 역량을 겨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 해킹방어대회 및 보안 콘퍼런스 ‘코드게이트 2025’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니어부에서는 한국 참가자 박진우가 1위를 차지해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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