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이 벌써 퇴학을 당했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강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사유리는 본인의 퇴학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강남의 5번 퇴학 이야기를 들은 그는 자신도 2~3번 퇴학당했다며 "영국에 일본 학교가 있었다.
지난 202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젠의 양육 일상을 보여준 사유리는 "젠의 발음이 나보다 좋다"라며 언어에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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