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관광객 11명 탄 버스 ‘휘청’…의식 잃은 中 기사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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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관광객 11명 탄 버스 ‘휘청’…의식 잃은 中 기사가 한 일

중국의 한 고속도로 위에서 한국 단체 관광객이 탄 버스를 몰던 버스 기사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의식을 잃으면서도 끝까지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중국 후난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과 가이드가 탄 버스를 운전하던 샤오보가 뇌출혈로 의식을 잃어가는 상황에서도 차를 멈춰세워 대형 참사르 막았다.

결국 샤오보는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 버스를 멈춰세운 뒤 시동을 끄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아당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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