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 두고 엇갈린 시선···“기만적 심의” vs “현실적 절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 두고 엇갈린 시선···“기만적 심의” vs “현실적 절충”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20원으로 확정되면서 17년 만에 사용자·근로자·공익위원 합의가 이뤄졌으나, 사회 각계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어 “경제계는 내수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고심 끝에 이번 최저임금 결정에 합의한 것”이라며 “경제계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며, 이에 따른 부담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노사 간 합의로 의결됐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