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울쎄라 프라임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그는 "요즘 1년에 두 번 울쎄라 두 번 하는게 가장 중요한 루틴이다.세게"라며 웃음지었다.
이어 "이전에는 레이저 관리를 해본 적이 없었다.직업이 배우다보니, 주름이나 얼굴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자연스러워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그래서 시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사실 울쎄라로 일년에 두 번정도 하는게 루틴처럼 됐다.그 외에는 세안 잘하는 거? 하루에 한번씩 마스크팩을 붙이는 것? 그 정도가 루틴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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