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벤처스,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첫 투자…AI·물류·보안 등 딥테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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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벤처스,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첫 투자…AI·물류·보안 등 딥테크 공략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스코펀)'의 첫 투자를 집행했다.

11일 효성벤처스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0일,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 이커머스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 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 등 4개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효성벤처스가 지난해 12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조성한 10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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