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집사, 신속 자진 귀국해 수사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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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집사, 신속 자진 귀국해 수사 협조하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66·사법연수원 14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48) 씨를 향해 특검에 직접 출석 의사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특검은 “김예성 씨가 신속히 자진 귀국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의 이런 언급이 진정한 것이라면 언론이 아니라 특검에 그 뜻을 전달하면 될 일”이라며 “이른 시일 내 특검에 연락해온다면 특검은 언제든지 정해진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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