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대한민국을 찾을까.
뮌헨 소식통 'FCB인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두 명의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에 대해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관심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이적료를 마련하기 위해 먼저 선수를 직접 판매해야 할 거다.구단의 재정 상황은 매우 어렵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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