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참가해 초고령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복지 모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 핵심은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 △고령자 이동 데이터를 실시간 시각화하는 ‘도시 디지털트윈’ 기술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고령자의 위치·행동 이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제센터와 연계해 대응하는 도시 복지 시스템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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