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운동선수 등을 위한 '새빛'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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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운동선수 등을 위한 '새빛' 선사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은 10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 천안 출신의 변수미(한국체대 육상)에게 시력 교정수술을 지원했다.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대표원장 정도현)이 시력 약화로 고생하는 천안지역 운동선수와 각종 단체 회원들을 위해 '회복'이라는 새 빛을 선사하고 있어 화제다.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가 최근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 천안 출신의 변수미(한국체대 육상)·변가빈(용인대 유도) 자매선수를 위해 시력교정 수술을 지원, 이들 자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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