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특허청장, 스위스서 지재권 외교전…"한국 역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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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특허청장, 스위스서 지재권 외교전…"한국 역할 확장"

스위스를 방문중인 김완기 특허청장이 글로벌 사우스 및 유럽국가들과 잇딴 만남을 갖고 지식재산 분야 외교 협력무대 확장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완기 특허청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6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를 계기로 지난 8~9일(현지시각) 양일 간 중동, 아프리카, 인도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7개 특허청을 비롯해 유럽특허청 등과 고위급 양자회담을 가졌다고 특허청이 11일 밝혔다.

특허청은 SAIP는 국가지식재산전략 수립, 시스템 구축, 심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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