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완벽한 야구 선수" 감독 호평 틀리지 않았다! 이래서 팀 내 최고 연봉자...시즌 첫 홈런 '쾅'→복귀 후 4G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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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완벽한 야구 선수" 감독 호평 틀리지 않았다! 이래서 팀 내 최고 연봉자...시즌 첫 홈런 '쾅'→복귀 후 4G 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부상 복귀 후 네 번째 경기를 치른 김하성이 뷸러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그린 몬스터(펜웨이파크 왼쪽 담장)를 넘겼다.김하성이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터트린 첫 홈런이었다"고 보도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KBO리그에서 뛴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537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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