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시민 주도형 기후행동 시민운동인 '1.5℃ 기후의병'과 '기후의병'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2021년 9월 시작한 시민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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