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데뷔 5년 만에 핸드볼 경기장에 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12~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첫 월드투어 '마스터피스(MASTERPIECE)' 서울 공연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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