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살해됐거나 살인미수 등 피해를 당한 여성 3명 중 1명은 범행이 있기 전 폭력에 시달린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경찰청이 발간한 '2024 사회적 약자 보호 주요 경찰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 죄종 사건(살인·살인미수 등) 여성 피해자는 333명이다.
이중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피해 이력이 있는 경우는 42명(9.7%)으로 여성 통계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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