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와 연계된 공연으로,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와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온전히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크래비티의 첫 밴드 라이브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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