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없었다’던 강선우 “변기 물 샌다”…폭로된 대화 보니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당시 보좌관과의 대화가 폭로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일고 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했으나 이를 폭로하는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그러자 강 후보자는 “알았다”고 이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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