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질병의 법칙’을 통해 비만과 혈관 건강을 집중 탐구하며, ‘건강 전도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15kg과 10kg을 감량한 대식가 ‘건강 박사’ 중년 부부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진짜 이렇게 드시고도 감량이 된다고요? 혈액 수치도요? 그 비법이 뭔가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박규리는, 부부가 식전마다 챙겨 먹는다는 식물성 식이섬유인 ‘알파 CD’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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