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낳은 '비혼모' 사유리가 결혼에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여러 주제의 대화를 하던 중 강남은 "난 깜짝 놀란 게 누나(사유리)가 결혼 생각이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사유리는 "있다.옛날부터 있었다.왜 없다고 생각했냐"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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