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체험 '나만의 웹툰 창작하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는 웹툰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해 볼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성형 AI는 창작의 문턱을 낮추는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상상력을 실현하고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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