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드론' 위력 체감한 美, 본토 드론 방어체계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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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드론' 위력 체감한 美, 본토 드론 방어체계 구축 착수

미국이 본토로 잠입하는 드론 공격을 막아낼 방어망 구축에 고심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이란 내부에서 드론을 대담하게 사용해 공격을 감행하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부에서 발사한 드론으로 러시아 전략폭격기를 격추한 일은 미국에 대한 위협이 해외(미군부대)뿐 아니라 국내에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지난해 1월 요르단 주둔 부대에서 복무하던 미군 예비군 3명이 친(親)이란 무장세력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전사한 이후 주로 현지 부대의 드론 방어체계 강화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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