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롯데온·G마켓 '2025 유통상생대회' 수상…중소상공인 상생 앞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1번가·롯데온·G마켓 '2025 유통상생대회' 수상…중소상공인 상생 앞장

11번가, 롯데온, G마켓 등 주요 e커머스 기업들이 '2025 유통상생대회'에서 각각 공정거래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중소상공인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상공인도 손쉽게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LIVE11' 오픈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미디어 커머스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해 총 96개 소상공인 입점 판매자의 숏폼 영상을 제작/제공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중소 판매자 지원 캠페인 '상생 프로젝트'는 판매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판매장려금 지원, 홍보/마케팅 강화, 상품 노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