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의 마스코트인 꿈돌이가 퓨처스 올스타전의 포문을 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인 올스타 프라이데이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시구를, 꿈돌이가 시타를 맡는다고 밝혔다.
애국가는 만 39세 이하 지역 청년 성악가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인 대전아트콰이어가 제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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