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장애인 친화병원' 대폭 확대…"의료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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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 친화병원' 대폭 확대…"의료 접근성↑"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증진을 위해 '장애인 친화병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미즈아이프라자 산부인과와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의원 등 2개 병원을 시작으로 장애인 친화병원 사업을 본격화한 데 이어 올해 7개 병원을 추가했다.

해당 병원은 장애인 진료의 날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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