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이 K팝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글로벌 확장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포맷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로 따로 방송을 한다는 것은 제작진에게도 큰 도전이다.
이에 김신영 CP는 "글로벌 참가자들이 많아진 만큼 그들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한국어(K), 중국어(C)로 프로그램을 나누고, 그 속에서 참가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본인들은 표현하고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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