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본인 비위 덮으려 전쟁 유도…외환죄 의혹도 밝혀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尹, 본인 비위 덮으려 전쟁 유도…외환죄 의혹도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본인과 배우자의 비위를 덮기 위해 고의로 전쟁까지 유도했다"며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건희와 관련해 디올백 뇌물 수수, 명태균게이트 등의 논란이 연이어 터지며 윤석열 정권이 위기를 맞았던 지난 10~11월 북한에 무인기를 집중적으로 날려 보냈다는 진술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비위를 덮기 위해 대한민국 전체를 위기에 빠뜨리려 했던 윤석열은 반드시 역사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조은석 특검은 윤석열의 신병을 확보한 만큼, 내란죄뿐 아니라 외환죄에 대한 의혹을 낱낱이 밝혀 엄정한 법의 심판대에 세우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