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세계적인 e스포츠 행사 '2025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이하 2025 EWC)' 개막식을 뜨겁게 달궜다.
게임 세계를 구현한 무대에서 디노는 미국 래퍼 덕워스(Duckwrth), 밴드 '더 워드 얼라이브(The Word Alive)' 보컬 텔 스미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주제곡을 불렀다.
올해 개막식에는 디노를 비롯해 미국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스웨덴 출신 DJ 겸 프로듀서 알레소(Alesso), 바이올리니스트 티나 궈(Tina Guo)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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