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건국대 학생창업팀 ‘아템포’, 구글-ADB 국제대회서 최고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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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건국대 학생창업팀 ‘아템포’, 구글-ADB 국제대회서 최고상 쾌거

건국대학교 학생창업팀이 AI 기술을 활용해 응급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혁신 솔루션으로 국제 무대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건국대 KU창업클럽 소속 엑셀러레이터 ‘Google Developer Group on Campus Konkuk’의 ‘아템포(Atempo)’ 팀이 구글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주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솔루션 챌린지(APAC Solution Challenge)’에서 사회적 영향력 부문 최고상(Most Societal Impact Award)을 수상하며 TOP3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

정혜정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AI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건국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원헬스 창업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팀을 지속 발굴·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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