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속도 느린 리그로 가라고? 잔류 해야지!’ 혹평 속 사수 목소리, “영향력 간과 못해”
강의택 기자┃손흥민의 영향력을 주장하며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만 남은 상황에서 여러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혹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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