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가축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폭염 대응 가축 피해 최소화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매일 현장 상황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 밖에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얼음과 면역증진제, 차광막 등을 농가에 지원한다.
전날 기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모두 52만6천6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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