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차승준과 투수 정민성이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리그에 참가한다.
삼성 구단은 11일 “차승준과 정민성이 오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 소속으로 MLB 드래프트 리그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MLB 드래프트 리그는 유망주 발굴과 데이터 분석을 목적으로 MLB가 2021년 창설한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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