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는 공공기관의 공공 체육시설, 회의실 등 시설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 등으로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공공기관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공공기관의 시설과 물품 등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알리오 플러스’ 플랫폼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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