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유전체 검사는 송아지 및 암소의 DNA를 분석해 육질등급, 성장능력 등 주요 유전 형질을 예측해 1++등급 도달 및 가능성 및 번식능력이 높은 우량 개체는 조기 선별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저능력 개체는 조기 도태하거나 비육형으로 전환하는 등 실제 농장 경영에 반영하여 한우 개량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시책이다.
대부분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의 일부 사업비로만 유전체 검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강진군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자체사업비를 추가로 투자해 현재까지 최근 3년간 4천 2백두 한우 유전체 검사 및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소득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속 유전체 검사와 현장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고급육 중심의 생산체계를 정착시켜 농가 소득 향상과 강진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전국 브랜드로 육성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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