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밀레나(Milena)가 데뷔 첫 정규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감성의 음악을 선보인다.
글로벌 음악 팬들을 위해 밀레나가 직접 전곡 영어 작사를 진행했고,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다니엘 of wave to earth)(왓 어바웃 넥스트 스프링)', 'Love with a loneliness(러브 위드 어 론리네스)', 'Subtle Change(서틀 체인지)', 'Wrong Way(롱 웨이)'까지 재즈와 클래식을 기반으로 밀레나만의 음악적 색을 대중적으로 표현한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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