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수온 피해 우려 양식장 관리 전담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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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수온 피해 우려 양식장 관리 전담팀 운영

전남 완도군이 고수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장 관리 전담팀을 운영한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 해역에 고수온 예비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상황총괄·현장관리 등 7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양식 생물 폐사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수온 피해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군에서는 지원과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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