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63)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후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검찰 송치 이후 첫 공개 입장…유쾌함 속 책임 언급 .
앞서 이경규는 지난 2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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