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서울 성동구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자택 처분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故 김새론과의 사생활 논란에서 이어진 광고주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대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후 고 김새론의 유가족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인이 15세 시절부터 21세까지 6년여 간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밝혔고, 고인이 사망한 날이 김수현의 생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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