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기부했다.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덕분에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고 있음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확인증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진 국가유공자님의 후손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100호 집이 지어질 때까지 저도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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