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난 8일 상장한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 ETF'의 초기 설정 물량이 이틀 만(9일, 수)에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 ETF의 초기 상장 물량은 100억원으로, 상장 이틀째에 모두 팔렸다.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로 수출입데이터에 기반해 투자하는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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