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2025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적자 14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뿐 아니라, 행정과 긴밀히 협업해 적극행정 성과 달성에 기여한 민간인까지 함께 선발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적극행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을 중심에 둔 창의적인 정책이 끊임없이 발굴되고, 이를 실현하는 공직자와 민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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