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선이 미국 초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용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재생 통합 솔루션 기업 탑선은 1915억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 콘초 태양광 발전소 456.82㎿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탑선은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초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태양광 모듈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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