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함진아비 에이스’로서 단단한 각오를 다진 김대희가 찰리 채플린을 능가(?)하는 팬터마임을 선보이며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14일 오후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준호와 26년 애증의 관계(?)인 개그맨 김대희가 함진아비로 나서 예비신부 김지민의 집 앞을 찾아간다.
애증의 절친 김준호를 위해 얼굴을 가리고 ‘침묵의 함진아비’로 변신한 김대희의 역대급 함잡이 현장은 김지민♥김준호의 결혼식 다음 날인 7월 14일(월) 오후 10시,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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