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TOP7 완전체가 선사한 웃음과 감동의 무대가 목요일 밤을 순삭했다.
'듀엣을 신청합니다' 코너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정통 트롯 여왕 김용임이 '찻잔의 이별'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안방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용임은 먼저 "용빈 씨가 신동 시절, 제가 갔던 행사 무대에서 '사랑의 밧줄'을 불렀다"라며 과거의 인연을 회상했고, "어렸을 때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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