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약 110억원) 첫날 톱10에 진입했다.
같은 날 최혜진도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올해 12개 대회 중 5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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